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카이 대지진 (문단 편집) == 실제 사례 == 도카이 대지진의 진원지 등에 대해서는 많은 가설이 존재한다. 원래는 엔슈 해역이 주요 진원지로 상정되어 왔다. 이후에 스루가 만도 진원 후보지가 되었으며 엔슈 해역~스루가 만을 상정하는 견해로 확장되기도 한다. 1854년에 일어난 '안세이 도카이 지진'[* 도난카이 지진과 연동되어서 동시에 일어났다고 한다. '''32시간 후'''에 난카이 지진도 일어났다고.]과 150년 주기설로부터 등장했으며, 1978년 [[일본 정부]]는 도카이 대지진이 앞으로 30년 이내에 일어날 가능성이 87%라고 추정했다. 하지만 30년이 훨씬 지난 2023년까지도 도카이 대지진은 일어나지 않았다. 지진이 일어나지 않아서 좋아할 수 있지만 오랫동안 지진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만큼 응력이 쌓여 있기 때문에 더 큰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. 말도 안 될 것 같지만, 도카이 대지진이 터지고서 도난카이랑 난카이도 터질 수도 있다. 예전에 3개가 한번에 터졌던 적이 있기 때문에 말도 안 되는 것까진 아니다.[* 당시엔 이 연달아 터진 3개의 대지진의 여파로 곧이어 [[후지산]]까지 분화했었다. 가히 생지옥.] 1944년에 M7.9의 지진이 있긴 했지만, 진원지가 도카이가 아닌 옆 동네 도난카이였기 때문에 포함하지 않는다.[* 이때의 지진으로 도카이 대지진의 진원 후보지가 압축되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